[한국인 이만희 평화실화 FOCUS│HWPL의 순간들17-평화 네트워크] 유럽 정치·사회 인사들 “평화운동 우리도 함께”
“이만희 (HWPL) 대표께서 지금 정말 좋은 뜻으로 평화운동을 하는데 나도 빨리 사인할 수 있도록 협약서를 달라.”
2014년 3월 세르비아에서 미르코 츠베트코비치 전 총리는 이 대표와 대화를 나눈 후 평화운동에 합류하고자 이같이 적극적으로 나섰다. 유럽 국가들의 정치·사회 인사들은 이 대표를 만난 후에는 모두 미르코 전 총리와 같이 HWPL 함께 일하고 싶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버티 아헌 아일랜드 전 총리, 이베타 라디코바 슬로바키아 전 총리, 마리 키비니에미 핀란드 제41대 총리도 이 대표를 만난 후 평화운동에 동참하기로 했다.
이 대표는 야드란카 코소르 크로아티아 제9대 총리한스 모드로프 동독 전 총리도 만났다. 이들 역시 평화의 답을 듣고선 공감하고 지지를 약속했다.
각 나라의 법과 치안을 담당하는 하키 차코 알바니아 경찰청장과 나탈리야 랴슈첸코 우크라이나 대법관, 페트레 러저로이유 헌법재판소 판사도 이 대표의 평화해법에 고개를 끄덕였다.
게나디 부르불리스 러시아 발트 흑해 이사회 대표, 이리나 베레시츅 우크라이나 발트 흑해 이사회 대표 역시 HWPL의 평화운동을 적극 지지했다.
만프레드 플로리안 벨커 독일 프랑크푸르트 시의원, 디쿰푸나 시타 사디시 호세 유네스코 앙골라 대사, 올라브 뇰스타드 노르웨이 노벨 연구소 소장도 HWPL 평화운동에 박수를 보내며 함께하자고 제안했다.
출처 : https://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032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