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이만희 평화실화│평화교육-나이지리아] “HWPL 통해 ‘평화’를 가르쳐야 할 이유 찾았다” 인구수가 ‘2억 2915만여명’으로 아프리카 인구 1위 국가이자, 세계 인구 6위의 인구 대국인 나이지리아는 인적자원이 풍부한 나라이지만, 부족 간의 이권 다툼, 국토 개발, 기독교(국민 40%)-이슬람(국민 50%) 간 종교 갈등 등이 지속된 ‘평화’가 반드시 필요한 나라 중 하나로 꼽힌다. 이러한 가운데 “전쟁 없는 평화의 세계를 이뤄 후대에 영원한 유산으로 물려주자”는 이만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의 외침은 갈등이 지속된 나이지리아에도 전해졌고, ‘평화교육과 변화’라는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데 소중한 씨앗이 됐다. 특히 교육자들의 마음을 평화롭게 만든 것은 물론 이들의 가르침을 받는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