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이야기

[한국인 이만희 평화실화 FOCUS│HWPL의 순간들32-9.18 평화만국회의 1주년] 세계 지도자들과 ‘HWPL 평화연수원’에서 하늘 문화로 한 가족 되다

사랑이있는 나무 2023. 7. 7. 19:07

[한국인 이만희 평화실화 FOCUS│HWPL의 순간들32-9.18 평화만국회의 1주년] 세계 지도자들과 ‘HWPL 평화연수원’에서 하늘 문화로 한 가족 되다

 



이만희 HWPL 대표는 행사의 마지막 날인 2015년 9월 19일 귀빈들을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고성리 남한강 지류에 위치한 ‘평화연수원’으로 초청했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하늘 문화로 한 가족이 되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참석한 아가 칸(스웨덴) 이맘은 “이곳이 하늘(천국)의 전형인 것 같다”며 “이슬람 이맘, 유대인 등 다른 종교의 사람들이 한 자리에 둘러앉아 평화에 대해서 의논을 하는 천국 같은 사회와도 같다. 이곳에 오게 돼 큰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알마스 지와니(캐나다) 유엔여성국가위원회 캐나다지부 대표도 “마치 천국 같은 평화의 궁전에서 느껴지는 강력한 에너지와 전율이 정말 좋다”며 “여기 오래 머물고 싶다”고 극찬했다.

이만희 대표는 먼저 종교지도자들과 환담을 나눈 뒤 HWPL 국제법 평화 위원회와도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한 이 대표는 귀빈들에게 HWPL과 평화의 한 가족이 되었다는 의미로 귀빈의 얼굴과 HWPL 9.18 평화 만국회의 성공 기념비가 함께 그려진 초상화를 선물했다.
9.18 평화 만국회의 제1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귀빈들은 평화의 사자 이 대표에게 감사하는 의미로 각국에서 귀한 선물을 가져왔다. 건물 외벽 등에는 영상을 투영하는 ‘미디어 파사드 기법’으로 아름다운 평화의 세계가 표현됐다.

이 대표는 이날 마무리 발언을 통해 “우리는 약속을 지키자. 하늘을 믿는다면 하는 일마다 분명히 될 것을 믿는다”면서 “우리는 모두 천국 백성들이다. 창조주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과 영원히 함께할 것”이라고 힘차게 외쳤고 평화의 가족들은 환한 웃음을 띠며 환호했다.  

출처 : https://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042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