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이야기

[한국인 이만희 평화실화 FOCUS│HWPL의 순간들77 평화실화책] 전 세계 195개국서 읽는 HWPL 평화의 발자취

사랑이있는 나무 2023. 11. 2. 19:11

[한국인 이만희 평화실화 FOCUS│HWPL의 순간들77 평화실화책] 전 세계 195개국서 읽는 HWPL 평화의 발자취

 



온 인류가 함께 읽는 평화의 발자취, 곧 HWPL의 평화행보와 그간의 결과를 기록한 ‘HWPL 평화 실화책’에는 HWPL의 역사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다. 특히 이 책에는 이만희 대표가 그간 총 32차에 걸쳐 진행한 평화순방 중 31차까지의 순방 기간 각국의 정치, 종교, 사회 지도자들과 만나 실질적으로 이룬 평화 업적이 자세하게 담겨 있다. 평화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을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부터 시작된 평화의 발자취는 이제 전 세계 곳곳에 닿아 만민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HWPL 평화 실화책은 전 세계 195개국의 국공립도서관, 국회도서관, 국립박물관 등에 총 1670권이 비치돼 있다. 구체적으로 152개국 국공립도서관에 449권, 95개국 국회도서관에 108권, 115개국 국립박물관에 142권, 157개국 대학교에 414권, 191개국 기타 기관에 557권이 비치돼 총 1670권이다. 대륙별로는 유럽 347권, 아시아 611권, 아프리카 354권, 오세아니아 80권, 아메리카 223권, 독립국가연합(CIS) 55권 등이다.

이만희 대표는 순방 기간 만나는 각국의 주요 인사들에게 이 책자를 선물하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2018년 5월 13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소피텔 호텔에서 한스 모도로프 전 동독수상과의 대담을 진행한 후 직접 이 책을 선물했다. 2018년 5월 31일 미국 뉴욕 소재 유엔(UN) 본부에서 열린 145개국 유엔대사 초청행사에서도 이 대표는 145개국 유엔 주재 대표부에 이 책을 전하기도 했다 .



출처 : https://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078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