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이만희 평화실화 FOCUS│HWPL의 순간들72 평화언론] HWPL과 함께한 언론인들 “전 세계가 李대표 하는 일 알아야”
“민다나오 평화협정은 가장 기억에 남는 행사입니다. 왜냐면 만다나오 평화협정은 ‘시민 중심의 인식 개선과 행동’ 기반의 평화 접근을 제안했기 때문입니다.”
약 8년 동안 꾸준하게 HWPL 주요 행사를 뉴스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정기보도하고 있는 인도 부디스트타임즈 이-뉴스 샤말 신하 편집장의 말이다. 그는 HWPL을 이끄는 이만희 대표의 메시지를 점차 들으면서 옳다고 여겼고, HWPL과 함께하기로 마음먹었다.
전 세계 수많은 언론인이 전쟁 없는 평화 세계를 후대에 유산으로 물려주기 위해 진정성 있는 평화운동을 하는 이 대표를 지지하며 함께하고 있다.
방글라데시 온라인 매체 라이징비디의 입눌 콰욤 소니 부편집장은 이 대표의 리더십을 극찬했다. 소니 부편집장은 “이만희 대표는 멋진 분이다. 그의 말씀 중 ‘위아원(We are one)’ 이라는 말을 가장 좋아한다”며 “공평한 사회를 이 세 단어로 이렇게 잘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놀라운 일”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분쟁 중인 국가의 언론인은 누구보다 절실히 평화의 필요성을 공감한다. 미얀마 몬 뉴스 에이전시의 카사우 몬 대표는“저는 평화가 없는 나라에 살고 있다. 사람들은 가난으로 고통받고 있다”며 “저는 다른 나라에서 어떻게 평화가 이뤄졌는지 알고 싶다. 이것이 제가 미얀마를 포함해 세계 평화를 이루는 데 더 많은 관심을 갖는 이유”라고 말했다.
그는 평화를 위해 실질적인 활동을 이어가는 HWPL과의 인연을 소중하게 여긴다. 또 이 대표의 가치관에 공감하며 최선을 다해 협력하고 있다.
스파이크드 짐바브웨 온라인 뉴스 어다너스 뮤팅궨드 편집장도 HWPL의 대표이자 세계 평화운동의 정신적인 리더인 이 대표를 극찬했다. 그는“정말 훌륭한 분이고 단지 짐바브웨에서만 이렇게 알리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에도 알려져서 그가 어떤 일을 하는지 알아야 된다. 이 대표는 전 세계를 통합할 만큼 정말 대단한 분이라고 생각한다”고 확신했다.
HWPL과 함께하는 언론은 지구촌의 평화 활동 소식을 적극적으로 보도하고 있다. 평화 언론 네트워크는 올 한 해 동안 지구촌을 무대로 시행된 평화 사업에 대하여 190개국에서 3240개 언론사를 통해 총 8050건을 보도했다. 또한 전 세계 시민의 평화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언론인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작성한 평화 저널리즘 연구가 출간되기 시작했다.
출처 : https://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073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