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이야기

[한국인 이만희 평화실화 FOCUS│HWPL의 순간들20-평화 네트워크] 식민‧분쟁 속 ‘평화’ 요원했던 아프리카, HWPL과 두 손 맞잡아

사랑이있는 나무 2023. 6. 9. 19:54

[한국인 이만희 평화실화 FOCUS│HWPL의 순간들20-평화 네트워크] 식민‧분쟁 속 ‘평화’ 요원했던 아프리카, HWPL과 두 손 맞잡아

 



인류 문명의 발상지로 오랜 역사를 지니고 각종 왕조, 다양한 부족문화를 꽃피웠던 아프리카.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은 유럽 서구 열강의 식민지배를 받았고, 문화와 역사를 빼앗겼던 아픔을 간직하고 있다.

또 현재도 분쟁을 겪는 나라가 많아 아프리카인에게 ‘평화’에 대한 갈증은 아주 크다. 이만희 HWPL 대표가 평화의 행보를 시작하자 가장 먼저 호응을 한 곳도 바로 아프리카이다.
전현직 대통령은 물론 각 나라의 고위층 지도자들이 이만희 대표, HWPL과 함께 ‘전쟁종식 평화선언문(DPCW)’을 유엔에 상정하자고 입을 모았다. 
 
이 대표의 행보에 적극적인 지지의 의사를 보낸 국가수반급 인사는 HWPL 평화순방 당시 기준 현직 대통령으로 기르마 월데 기오르기스 에티오피아 제2‧3대 대통령, 조이스 반다 말라위 제4대 대통령, 제이콥 주마 남아프리카공화국 전 대통령 등이 있다.
또 레루오 체케디 몰로틀레기 로얄 바포켕 제7대 국왕과 세마네 보놀로 몰로틀레기 바포켕 왕국 왕대비, 오요 니임바 카밤바 이구루 루키디 4세 우간다 토로 왕국 왕과 왕비 공주 등 왕권 국가들도 이 대표의 평화행보에 찬사를 보냈다.
 
압두 오세니 코모로 국회 의장과 마위 아포 알레주 토고 국회의원 등 정치권에서도 HWPL 평화 행보를 반겼다. 특히 아프리카 55개국 국회의장과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범아프리카의회(PAP)’도 HWPL과 평화 활동 협력을 위해 MOU를 맺었다.

출처 : 천 https://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034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