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이만희 평화실화 FOCUS│HWPL의 순간들19-평화 네트워크] 아시아의 권위 있는 인사들도 HWPL 평화의 일 동참
[한국인 이만희 평화실화 FOCUS│HWPL의 순간들19-평화 네트워크] 아시아의 권위 있는 인사들도 HWPL 평화의 일 동참
세계적인 평화 운동가 이만희 HWPL 대표의 평화 행보는 아시아에서도 국경과 종교를 초월해 평화의 협력자들을 만드는 놀라운 성과를 냈다. 특히 이 대표는 HWPL 설립 후 1년 만인 2014년에 아시아 최대 유혈 분쟁 지역으로 꼽히던 필리핀 민다나오의 40년 분쟁을 종식시키고 평화협정 체결을 이뤄냈다.
또한 이 대표는 15개국의 국제법 전문가들과 함께 전쟁 방지 조항을 비롯해 실질적으로 평화를 이룰 수 있는 내용을 담은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DPCW)’를 공표하고, 이를 법적 효력을 갖는 국제법으로 상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4년 8월 16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는 중국의 정·재계 주요 인사들 500여명이 함께하는 대규모 대회가 열렸다. 이곳에서 이만희 대표는 “평화의 사자가 돼 세계 평화와 아름다운 인류 세계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 대표가 추진하는 평화의 일에 동참키로 한 인사들은 전직 대통령과 총리, 장관, 국회의원, 법조인, 종교인 등 다양한 분야의 권위 있는 사람들이다. 이 가운데 2014년 1월 29일 이 대표가 만난 피델 라모스 필리핀 제12대 대통령을 비롯해 압둘 칼람 인도 제11대 대통령, 잉락 친나왓 태국 제37대 총리, 장메이잉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 부주석이 있다.
또한 엠마누엘 마니 파퀴아오 필리핀 상원 의회 의원(전 세계 권투 챔피언), 호세 아테엔자 주니어 필리핀 하원 의원, 에릭 올리바레즈 필리핀 하원 의원, 투라 우 아웅 코 미얀마 종교문화부 전 장관, 나잉 간 린 양곤주 사회부 장관, 아킬리쉬 야다브 우타르프라데시 주 수상이 있다.
법조인을 비롯한 국방부, 경찰 관계자들도 이 대표의 평화의 행보에 동참키로 했다. 평화 행보에 동참키로 한 인사들은 프락빈 파렉 대법원 수석 변호사 겸 변호사 협회장, 엘자 시아리에프 인도네시아 변호사 협회장, 하리 프라사드 카노리아 스레이재단 대표, 레오 산 부에나벤투라 수석 보좌관이 있다.
또한 인도 러크나우 시립 몬테소리 학교 설립자 간디 박사 부부, 벤자민 모하마드 돌롤피노 마닐라 전 수도 방위 사령관, 호셀리토 카킬랄라 필리핀 육군 대변인 겸 사령관, 아메로딘 함다그 필리핀 전 국립 경찰청 본부 총감 등이다.
출처 : https://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034072